언론보도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4월20일(수) 오후 2시경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야외농구코트 개장식에 참석
  • 작성일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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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츠] 인천외고 학생부장(김두현)의 지속적인 요청에 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유도훈 감독이 참석하기로 결정하고 인천 출신인 신기성 선수도 기꺼이 행사에 참석하기로 하여 이번 야외농구코트 개장 커팅식에 임하게 되었다.

[마이데일리] 전자랜드, 인천외고 야외농구장 개장식 참석…팬사랑에 보답

[연합뉴스] 인터뷰 하는 유도훈 감독과 주장 신기성

[스포츠조선]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고교 농구코트 개장식 참석

 

이번 개장식에는 학부모 대표께서도 많이 참석하여 교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간담회에서 호응이 너무 좋아 약속한 시간을 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간담회 후 계속적인 기념촬영 요청으로 예정된 시간을 초과하기도 하였다.

간담회에서 유도훈 감독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이런 농구코트가 많이 생겨야 하는데 인천외고에서 개장식을 한다고 하니 농구인으로써 기쁘게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농구 사랑이 더 커지면 농구부를 창단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강인수교장선생님께 부탁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