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자랜드, 인천 연고 고등학교 농구 클리닉 실시
  • 작성일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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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번 행사는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해 농구의 기본기를 가르칠 예정이다. 클리닉 후에는 교내 예선을 거친 농구 결승전이 열리고, 전자랜드 이현호, 정영삼, 차바위, 김상규 등이 참여해 일일 감독을 맡는다.

오후 1시부터 약 30분 동안 인천외고 체육관에서 선수들의 사인회를 실시한 후 구단에서 마련한 사인공을 선물하고,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한다.

또한 2013~14 시즌 홈 경기에 학생들을 초대해 인천외고의 날 기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