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박물관
행정박물관 언론보도
“막대자석은 부러지더라도 N극과 S극이 또다시 붙으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남북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소년들이 올바른 통일관을 가질 때 우리나라의 국격과 외교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