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덕영 한길안과병원 행정부원장이 오는 27일 인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 건강에세이 <아프면 소문내라> 북콘서트를 연다. /자료제공=한길안과
박덕영 한길안과병원 행정부원장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인터내셔널센터 3층 지암홀에서 건강에세이 <아프면 소문내라> 북콘서트를 연다.
총 38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에서 박부원장은 기자 7년, 병원 26년의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환자가 질병 발생 이후 병원의 진료실 앞에 대기하기까지의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상세하게 조언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의료법인 한길안과병원과 지역문화예술단체인 아트러브인천이 공동 주최하고 주관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032-717-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