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YOUTH·학부모봉사단,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 펼쳐
  • 작성일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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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청소년·학부모·교사 70여명

인천 영종구 을왕동 소재 왕왕랜드 유기견 보호소에서 ‘2026 YOUTH·학부모봉사단 협력학교 유기견 보호소 연합봉사활동' 을 펼쳤다.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5일 인천 영종구 을왕동 왕왕랜드 유기견 보호소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YOUTH·학부모봉사단 협력학교 유기견 보호소 연합봉사활동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유기동물 보호 봉사에 참여해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르고 봉사활동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유기동물 보호 교육을 받은 뒤 보호소 청소와 정리, 유기견 산책, 놀아주기, 간식 주기 등을 진행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소감을 나누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YOUTH·학부모봉사단은 인천시 청소년정책사업으로 2001년부터 26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봉사단과 협력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학교·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올해는 송도중학교, 인주중학교, 송도고등학교, 신명여자고등학교, 인천금융고등학교, 인천부흥고등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결마루미래학교 등 9개교가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윤병철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유기견 보호소 연합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봉사활동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