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색다른 저변확대’ 전자랜드, 8일 인천외고의 날 실시
  • 작성일2013.11.07
  • 조회수1112
[인천전자랜드]인천 전자랜드가 오는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의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연고 지역에 위치한 인천외국어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을 위한 ‘인천외국어고의 날’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강인수 인천외국어고 교장의 시투 및 학교 내 동아리의 하프타임 공연, 학생 및 교직원들의 이벤트 참여 및 단체 응원 등을 통해 색다른 스포츠 문화 경험과 프로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한편, 인천외국어고등학교는 1985년도에 개교, 세계 우수외국어 고등학교와 교류를 통해 해외 어학 연수단을 구성해 현지 언어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주고 있다. 또한 첨단 교육시스템의 도입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