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는 글

인천외고 재학 시절 가장 큰 자극제는 바로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도, 인천외고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외국어 교육과정은 저의 성공적인 외국 생활의 기반을 제공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의 수업과 국제 자매학교 교류 프로그램의 경험은 국제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소통 관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저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외고 은사님과 함께 한 미국 여행을 되짚어보면 인천외고와 저의 인연은 정말 특별하고 신기합니다. 남다른 스승과 제자! 특별한 선배와 후배! 그 인연을 인천외고에서 만들어보세요.

이곳 인천외고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남기는 글

꿈을 쫓는 시작은 인천외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영어와 일본어에 관한 어학적 능력과 세상을 보는 글로벌 마인드를 배웠습니다.

지금 저는 세계를 무대로, 기업들의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인천외고에서 배운 외국어의 중요성과 글로벌 마인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고 있습니다.

"평생을 함께 할 친구들을 얻었고, 참되고 정의롭게 세상을 살아갈 지식과 제 시야를 보다 넓게 만들어 준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남기는 글

파일럿의 꿈을 가진 저에게 사관학교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해주시고, 준비 과정에서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로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부대에 인천외고를 졸업한 후배 조종사 2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어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파일럿이라는 꿈을 이룬 자부심과 긍지의 출발은 바로 인천외고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변함없이 한결같은 제 믿음입니다."